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무현/논란/개인적 논란 (문단 편집) === 태풍 매미 당시 뮤지컬 관람 논란 === 2003년 9월 12일 당시 한국에는 초거대 규모의 태풍인 매미가 상륙하였다. 그런데 이 날 [[뮤지컬]] 관람을 하는 바람에 [[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72650|논]][[http://imnews.imbc.com/20dbnews/history/2003/1909143_19578.html|란]]이 불거졌다. 그런데 청와대에 따르면 노무현은 이 당시에 아무것도 안한게 아니라 국가안전보장이사회로부터 2차례에 걸쳐 태풍 상황을 보고받았으며 공연 직전과 직후에도 상황을 보고받고 필요한 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0311483093|지시]]를 내렸다고 한다. 또한 정만호 의정비서관에 따르면 이미 오래전에 잡아놓은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0144612|일정]]이기도 했다고 한다. 곧 이미 오래전에 일정을 잡아 놓은 뮤지컬을 노무현은 일정에 따라 보러 갔는데 그 날 하필이면 초강력 태풍이 한국으로 올라왔고 노무현은 이에 대해서 필요한 명령을 하달했다는 해명을 내놓았다.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어처구니 없는 변명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역대급 규모의 태풍이 상륙할거란건 당연히 예측되었으며 그로인해 관계공무원들은 [[http://imnews.imbc.com/20dbnews/history/2003/1908695_19578.html|비상대기]]를 하고있던 상황인데 대통령이 태풍이 상륙할줄 모르고 예정된 행사를 진행했다는 해명은 구차하기 그지없는 변명일 뿐이다.[*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14개 시도가 모두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되었을 정도로 대형태풍이었다.] 당연히 이런 변명은 큰 반발에 부딪혔고 결국 여론 때문에 노무현은 9월 24일 당시 국민에게 송구스럽다며 [[http://www.sisapress.com/journal/article/89157|대국민 사과]]까지 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